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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 전문 2018-09-12


9/12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 전문

<최순호 감독 출사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미디어데이를 하면서 과거를 돌아보았다. 84년에 첫 경기를 시작해서 내가 한 경기만 봐도 87년까지 몇 경기가 있더라. 90년대 들어서 동해안더비가 만들어지고 치열한 경기를 해왔다. 나는 은퇴를 했지만 이번에 동해안더비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프로축구에 활력을 넣기 위해서 양 구단이 좋은 자리를 만든 것 같다. 미디어데이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감독으로서 더 좋은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도훈 감독 출사표>
먼저 늦게 와서 죄송하다. 벌금은 따로 승리수당을 많이 따서 내보도록 하겠다. 동해안더비, 특히 홈에서 하는 경기는 절실함을 요구하는 경기다. 동해안 더비는 무게감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홈에서 하는 경기이니 만큼 팬들을 위해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김승대 각오>
일단 선수들이나 팀 적인 부분보다 팬 분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경기고 관심이 많이 쏠려있기 때문에 준비 잘하고 있고 홈에서 울산전에 좋은 추억과 기억이 많기 때문에 그걸 잘 떠올리면서 주말 경기 때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근호 각오>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더비는 명문팀들의 대결이다보니 좀 더 자존심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것 같다. 포항전에 좋은 기억이 있다. 기억을 되살려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



Q. 서로 동해안더비에서 좋은 추억이 있다고 똑같이 이야기 했는데? 
A. 이근호: 울산 처음 입단하고 첫경기가 포항원정이었고 김신욱 선수가 골을 넣고 이겼던게 기억에 남는다.
A. 김승대: 프로입단 처음하고 리그 우승을 울산 원정에서 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홈에서는 100경기 골과 생일맞이 골을 넣었던 기억이 있다.

Q. 이근호는 지난 월드컵 때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위원으로서 김승대의 기량을 평가하면? 김승대가 보기에 이근호는 해설위원이 나을지 선수가 나을지?
A. 이근호: 예전부터 김승대를 많이 봐왔다. 스피드도 좋고 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중요선수인만큼 잘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A. 김승대: 어릴 때부터 워낙 존경하는 선수고, 경기 플레이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폭발적이고 드리블도 좋고, 저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해설위원보다는 실력으로 봐도 선수들 계속해야 한다.

Q. 양팀 모두 최근에 골도 많이 넣고 있고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하는데 요즘 득점력이 좋은 이유와 동해안 더비에서 보여줄 공격축구는? 
A. 김도훈: 전반기 때 우리가 공격지역에서의 패스나 공격으로 나가는 루트가 단조로와서 낮은 순위에 있었다. 휴식기 때 선수들을 독려하면서 좀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들, 전진패스 등 공격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연습을 많이 했다. 부상선수 복귀와 이근호 같은 좋은 선수들의 합류를 통해 많은 득점이 나오는 것 같다. 득점을 하면서 공격수들은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A. 최순호: 전반기에는 균형면에서 공격 쪽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가 되면서 포지션별로 약간의 보강이 이루어지면서 전반기보다는 훨씬 더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면서 마지막까지 잘 연결이 되서 골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전반기보다는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팀도 안정권에 들어왔고. 선수들 간에도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너지를 보여주면서 득점력이 나타나고 있다. 울산전에서도 더 좋은 득점력 조직력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Q. 대표팀을 향한 열기를 K리그로 이어가는게 중요한데, 어떤 노력을 이어나갈 것인지?
A. 최순호: 아무래도 흥행은 어떤 계기가 있어야 되고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가 대표팀으로 이어지고, 대표팀의 흥행이 K리그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K리그에서 팀을 맡으면서 내가 과거에 선수였을 때보다는 경기력 측면에서 많이 좋아졌다. 평균 이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특히 동해안 더비는 득점이 안 난 적이 없을 정도로 항상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말도 울산에서 그런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도훈 감독의 성향도 활발한 축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A. 김도훈: 대표팀 축구흥행을 리그로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같은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팬들에게 많이 알리는 노력 등을 이어나가야 한다. 축구인으로서 경기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골을 넣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축구가 필요하고 울산과 포항은 만날 때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 이근호: 추가하자면 선수들이 홈 팬들을 위해서 춤도 추고 영상도 많이 찍고 있다. 구단에서 컨텐츠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 저도 울산 돌아오고나서 유니폼 이벤트도 이어나가고 있다. 골 세레모니 제안, 과거 추억 공유하면 유니폼을  나눠주는 등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다. 

Q. 동해안더비가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골을 넣었을 때 세레모니 공약을 한다면? 
A. 이근호: 골을 넣고 이긴다면 아까 이야기했던 춤을 경기장에서 추겠다.
A. 김승대: 울산 쪽 서포터 쪽에서 골을 넣는다면 울산 서포터 앞에서 등을 보이고 앉는다던지 하는 도발적인 세레모니를 해보겠다.

Q. 동석한 두 선수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 중에 경계대상으로 지목할 만한 선수는?
A. 최순호: 미디어데이에 누구를 데려와야 하나 고민을 좀 했었다. 우리 이근호를 데리고 와서 울산의 나이먹은 이근호를 어린 이근호로 제압을 해야하나 생각했었다. 젊은 이근호가 큰 일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A. 김도훈: 우리는 포항의 이근호랑 한솥밥을 먹었던 한승규를 기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탈락의 아픔을 훈련을 통해서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야할 방향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Q. 포항의 이근호와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어린 이근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 이근호: 이근호 후배가 올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그 나이 때는 더 좋았던 걸로 기억을 한다. 좀 더 분발을 해야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이름은 같지만 모든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A. 최순호: 우리 이근호가 이름 앞에 현대가 붙은 팀과 경기만 하면 터트리고 있다. 기대해 달라.

Q. 대표팀 선발을 위해 동기부여 되는게 있나?
A. 김승대: 대표팀은 모든 선수가 다 탐내는 자리이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럴 것이다. 그렇게 욕심이랄 것은 딱히 없고, 스스로에게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예전 아시안게임 때도 그랬지만 자신에게 더 신경쓰면 기회는 알아서 온다고 생각한다. 
A. 이근호: 벤투 감독님께서 5가지 강조하신 걸로 알고 있다. 5가지 중에 실력을 아직 못보여주고 있어서. 우선 울산에서 좋은 모습, 실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울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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